스타레일-앰포리어스 3.0 2

앰포리어스 3.0 (2) / 1월 17일

자자 오늘도 드가봅시다1분 1초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파이논과그런 파이논을 보고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아글라이아좋음. 헐킈 우리 오로닉스 만나러 가요?근데 얘도 티탄인데 안 무찌르고 도움받으러 가도 되낰 아 근데 일어 트리비 듣다보면 또 커여운거같음 힘을 빌리는 것과 같은 편이 되는 건 별개의 일이라며협력하지 않겠다면 무력으로파이논이 마냥 상냥하고 뭔가 순진하진 않은 것 같음ㄹㅇ 한 성질 하는데? (호감. 황금의 후예들마다 특징 하나씩 있다더니카스토리스는 티탄의 언어 해독이네좋닼 시발 전리품 위치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ㄹㅇ 트리비는 폭력으로 티탄 꺾은 건 아닌것같음 아 진짜 한성질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넘겨받은 후예가 실루엣만 뜬 캐 아닌가 신의 기적을 쓰면 티..

앰포리어스 3.0 (1) / 1월 16일

아니 막내가 항로 회의에 빠진다고? 이거 미쳤네?  아근데 솔직히 여기도 궁금띠 미하일의 고향..(그렁그렁 시계공을 떠올리며 아키비리도 가본 적 없고  벌써 뭔가 떡밥같고 그러죠? 또 푸들푸들 기대돼서 떨리죠? 아 존나떨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도에 버금갈 만한 존재가 최소 셋 근데 어디서 추측글 봤을 때 하나가 종말이라고 하던데 그럴싸함 (끄덕 무섭게 바로 삼칠이 몸 안 좋아지고블스랑 선데이가 각각 진찰해주고 봐주는데 뻔하지 삼칠이가 앰포랑 관련이 있으니까  문득 여기보는데 은하열차 동료들 많아진 거 뭔가 좋음 ㅎ 물론 선데이랑 블스는 편승객이지만추가로 이제 삼칠이 과거에 대해서 동료들과 얘기 나누는 기회가 생긴것도 좋음 는 위에서 비상책 어쩌구 한 게 열차한칸 분리하는 비상책이었던거임 엌ㅋ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