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앰포리어스 3.2 3

앰포리어스 3.2 (3) / 5월 12일

미치겠다..요즘 막 공부하느라 바빠서 + 흐름이 좀 끊겨서조금이라도 짬나면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마지막 3.2가 거의 근 한 달 전이네;;;;사실 흐름 끊겨도 나는 하는데 사실상좀 스포당해서 아는 뇌 + 어차피 다 밀어감이라미룬 것도 있는듯 그래서 오늘 끝내러 왔다 이거야 드가좍!!!!!!!!!!!!!!!!!!!!!!!!!!!!! 케팔 / 파구사 / 오로닉스 / 몰라 / 타나토스 맞나 오른쪽 저거 뭐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죽음은 단순 매정하고.. 절망적인 게 아니라...죽음이 있음으로써..삶이 유한함으로써 인간이 사랑할 수 있게 됏다는그래서 사랑은 낭만의 네스티아가 내린 것이 아닌 죽음이 내린 것이라면? 죽음을 앗아가겠다면 세계가 다시 정체되고 권태에 빠지는 모습을 볼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앰포리어스 3.2 (2) / 4월 16일

헉헉조금이라도3.2 더 밀고싶어서 공부 빨리 끝내고 왔어헉헉드가자 는 잠시 떠오르는 거가 있음아까 샘웨 3.2 미는 거 다시보기로 내가 민 부분까지 봤는데 샘웨 왈: 현재 황금의 후예들이 가지고 있는 결함은이전 후예들이 가장 소중하게? 가지고 있던 것 혹은 영광이라 생각했던 것 아니냐 하는거임;;;생각해보니 카스: 폴리시아(쌍둥이여동생) -> 현재 세계에선 반쪽을 잃음나이어스: 죽음을 영광스럽게 생각함 -> 현재 세계에서의 마이데이는 불사의 저주를 가짐파이논: 키레네를 소중히 생각함 -> 현재 세계에선 키레네 죽음 무튼;;; 뭔가 신빙성 있어서 헉 했다는 것 무튼 각설하고 드간다 스틱시아로 가기 전트리앤 보러 왔는데 거기에 트리비 센세도 있었네유.. 시발...카스의 눈빛을 봐주는 토리비 센세...ㅍㅠㅠㅠ..

앰포리어스 3.2 (1) / 4월 15일

요즘 제가 꽤 바쁘단 말이죠?자격증 준비도 하고 토익도 하느라고맘같아서 오픈런 질러버리고 싶은데 양심상 그러지 못해서쩝.. 그래도 욕심부려서 한번에 막 안 밀고 조금씩 밀어볼 예정!! +추가로 카스토리스 원래 뽑을 생각 없었는데파티풀 맞추기도 쉽고 무엇보다 픽뚫나면 넘기려 했더니전광까지 해서 노픽뚫로 나와주길래 얼레벌레 키워버림 하하하 근데 느낌이 스토리 밀면서아 뽑을까무튼 각설하고 드가잨!!!! 아니 근데천외에서 온 손님이 막 이렇게아무리 을 한다지만막 시련을 수락해서반신이 되어도 되는거야..? 외부인한테? 아 그리고 저 예언 딱봐도 마지막에 남은 사람최근에 뜬 카스PV랑 이것저것 보면아..카스인가? 아님 이전 구시대에선 재창기를 본 마지막 한 사람이 카스였나? 싶네 아 커여워아기시절 카스가아낙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