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앰포리어스 3.1 2

앰포리어스 3.1 (2) / 2월 27일

너무 많이 글을 쓰다보니렉이 살살 걸리면서 위태롭길래 나눠서 타래 써요 바로 쭈고함요  여기에 나온거 지금의 황금의 후예들이잖아 ㅠ_ㅠ,,,,,,,그리고 찾은 인형들한테 각각지금의 트리비, 트리논, 트리앤 이름 붙여준 거 ㅈㄴ...ㅠㅠ... ㅈㄴ커엽다가도흐뭇하게 보다가또 기억이 안 난다는 트리비보고 ㅜㅜㅜ함.... 앰포 내내 나오던 글 읊어주더니  갑자기 ㅈㄴ 공포물이 된 거임아무생각없이 보다가깜짝놀라서 정신줄 잡음 이때 배경음에 뭔가 애기 우는소리? 울음소리? 들리는 데 ㄹㅇ 섬뜩 근데 여기서 눈물 ㅈㄴ 그렁그렁됨...더빙이 주는 힘이 있음...앙...ㅠㅠ 아 슬퍼 시발ㅇㅓ째서 황금의 후예들에게 이러한 슬픈 시련을주는건가요..ㅠㅠ아 트리비 너무 커엽고 스토리 밀수록 호감이라 뽑고싶어지는데 참아야돼.....

앰포리어스 3.1 (1) / 2월 26일

못참겠다원래 오픈런 하는 성격도 아니고빠르게 밀면 그만큼 뒤에 할 게 없으니까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앰포라서 못참겠다 이거야드가자 이럴거라고 생각했다애시당초 파이논은니카도르의 신권이 아닌 케팔의 신권을 받아야 하잖아?하하하하하 사실 그 뿐만아니라파이논 같이 속에서 복수vs정의(후예의 역할) 갈팡질팡 하는 애가분쟁의 티탄의 시련을 이겨낼 거라곤 생각 안 함 ㅠ 뭔가 이런 부분에서 아글라이아의 리더력 돋보이는 것 같아서 좋음바로 상황 판단 딱딱하고지시 딱 어? 내리잖아 3.1은 파이논 끄집어 오는 거가 메인이 되려나 아 카스 ㄹㅇ 모델링과 별개로스토리상에서는 ㄹㅇ 호감이야 너무 착둥이야 글고 말도 잘 듣고 눈치도 있음 이렇게 츤데레였나 흥 가봅시다 마이데이가 스토리상 들어가야한대서어짜저차 파티 만들어줬는데이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