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많이 글을 쓰다보니
렉이 살살 걸리면서 위태롭길래 나눠서 타래 써요 바로 쭈고함요



여기에 나온거 지금의 황금의 후예들이잖아 ㅠ_ㅠ,,,,,,,
그리고 찾은 인형들한테 각각
지금의 트리비, 트리논, 트리앤 이름 붙여준 거 ㅈㄴ...ㅠㅠ...




ㅈㄴ커엽다가도
흐뭇하게 보다가
또 기억이 안 난다는 트리비보고 ㅜㅜㅜ함....







앰포 내내 나오던 글 읊어주더니
갑자기 ㅈㄴ 공포물이 된 거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깜짝놀라서 정신줄 잡음






이때 배경음에 뭔가 애기 우는소리? 울음소리? 들리는 데 ㄹㅇ 섬뜩




근데 여기서 눈물 ㅈㄴ 그렁그렁됨...
더빙이 주는 힘이 있음...앙...ㅠㅠ










아 슬퍼 시발
ㅇㅓ째서 황금의 후예들에게 이러한 슬픈 시련을
주는건가요..ㅠㅠ
아 트리비 너무 커엽고 스토리 밀수록 호감이라 뽑고싶어지는데 참아야돼...

아 보고싶어
꼬마였을 적 아글이
야밤에 몰래 오트밀죽 먹는거


맛난거 드셔요들,,,ㅠ


재밌는 조합이 또 왔네?




아 존나궁금해
가면남이 ㄹㅇ 윤회를 끊으러 온
천외에서 온 남자면 어케?




미친 나도 알려줘요


아니 너무 무리하는 거 아이가 ㅜㅜ



아 왤케 불안하지 ㅅㅂ...


아 씁,,,,
너무 불안한데....


아 시발..
갈수록 트리앤 상태 안 좋아지는 거 보여줘서
마음이 너무 심란해..


아 너무 불안해유...

시발 없어졌는데 오로닉스?


미친 ㅅㅂ?????????????

??????
불씨를 사냥하는 자
가 여기서 이렇게 나오는구나
처음 사냥이 오로닉스라고?
미친 어떡해


미친



미친 어떡해요


지금 그 오로닉스가
사라졌어요 선생님

오크마를 맨 마지막 순서로 둘 것 같은데
왜냐면 많이 모여있는 만큼 여기에는 아글라이아도 있고
무튼 지키는 사람이 많으니까







근데 나..유출 봤는데..
날개..
아니다 시발...
잊어야지 누가 쟁반노래방처럼 내 머리 쟁반으로 내려쳐줘봐


아 내가 이럴줄알았어 ㅅㅂ




아 무서워..........
하필 배경 저래서 더무서워



궁금해서 나도 오옹?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영상나오는거임 ㅅㅂ
씨발........................
아 어떢해시발
나앚기
나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는데
컷신이 나오잖아 지금


아 애들한테서 꺼지라고요 미친..오지마 시발...



아 어떢해 시발
아 이건아니야 .................................................




아니 시발 말이 안 되잖아.........


이건 아니야....시발.....
백계의 문을 시발 두 개 열어서
하나는 트리비, 트리논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
나머지 하나는 가면남들 보내버린 거 아님? 하..................................


근데 다행이 모두가 발견해줘서 다행인데 어떡하냐고요 우리 시발..




아 근데 시발 존나 쎄던데 나 어떡해요

역시나


아 제발 ㅜㅜㅜ
온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건 아니야



가면남 넌 뒤졋다





무작정 무대뽀 돌격형이 아니라 그래서 호감인거야 파이논은<ㅇㅈㄹ



아글라이아님 무..무소워요 워워









아 무소오 아글라이아님....무소워요...

아 초큼 부담되는데



아니 미미 점점 말하는데?????????????
저 문장을 다 말함


아낙사 크렘노스 성으로 갔다고?



그걸 저..저가요?
후...(왕부담



우리보고 꼬마래 ㅎ




카스가 수고가 많다
원로원 말만 들어도 피곤한데

ㄹㅇ 이번건만 잘해내면 원로원들 잠시 억누를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되는거네

안돼 !!!!!!!!!!!!!!!!!!!!!!!!!!!!!!!!!!!!!!!!!!!!!!!!!!!!!!!

아낙사의 계획이 궁금한데

옹...?
ㅇ///ㅇ?



이 무드 뭐지 ...?
설마 또..? ㅇㅈㄹ

이러고 몇마디 더 나누자는데
말하는 거 보니까
칼토너스랑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눈 모양이네
그리고 마음을 정했으니 여기 있던거겠지?




미친.....................................



시발 미친???????????????
근데 만약 파이논 = 가면남이면
이 약점이 과거 기억에 있어서
설마..플래그 뭐 이런거 아니겠죠?





씨발!!!!!!!!!!!!!!!!!!!!!!!!!!!!!!!!!!!!!!!!!!!!!!!!!!!!!!!!!!!!!!!!!!!!!!!!!!!!!!!!!!!!!!!!!!!!!!!!!!!!!
ㅈㄴ 호감

ㅈㄴ 뽑을 생각 없었는데
트리비 스토리 밀고 ㅈㄴ 호감돼서
걍 뽑았다
이걸 안 뽑고 버텨?
딜러도 화합인데 언젠가 쓰겠지

ㅇ?????????????????
아니지??



자 드가보자!!!!!!!!!!!!!!!!!!!!!!!!!!!!!!!!!!!!!!!!!!!!!!!!!!!!!!!!!!!!!!!!
잠시만 ㅣㅅ삐라






(사실 아글팟으로 갔다가 힐러없이 또 전멸해서
제이드, 4성 헤르타로 데려가서 깸 시발 눈물나 힘들어서
아 나 이렇게 다같이 달려가는 연출에 ㅈㄴ약한데 (뭔가 위아원 느낌이잖아 잉 ㅜㅜ
그래서 어차저차 1페이즈 끝냈더니 또 영상이 나오대?
웬걸 씨발...


나랑 파이논이 낑차낑차 시간 벌어주는데



아낙사 갑자기
드디어 잡았다 하면서


미친시발



이러고 가두고 나왔더니
구라안치고 몇초도 안 돼서


공간 찢고나오는거야 ㅅㅂㅋㅋ


그래서 아 시발 잠시만 하는데 바로
익숙한 이펙트가 나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시련 이겨내고 반신이 돼서 오셨다 시발
아 ㅈㄴ간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호감되 ㅈㄴ 진짜로
왜 하늘에서 오지 않냐고 하길래 그럼 어케오는데 했더니
벅저
벅저

모델링 또 일케보면 좋은데?


나오려니 개같이 조각 날림





이러고 2페이즈 들어가는데
뽕 존나차 ㅅㅂ...
3.1 압승
3.1>>>>>>>>>>3.0
이거 연출씬보고
구라안치고 3.0 까먹음
미친거아니니?????????????????????
아니; 창날리는 걸 궁모션으로 해주지 시발(제발 모션 바꿔줘 ㄹㅇ 그럼 반천만 드가볼게 내가





















미치셨나요 시발...
이거 진짜 영상으로 봐야 지리는데
캡으로 따서 또 올리니
그 뽕이 안 사네
이건 진짜 영상으로 봐야돼 ㅅㅂ............................
반신이 된 마이데이모스는 걍 ㅈㄴ 씹간지야

하긴..불씨를 빼앗겼다는 건
죽었다는 거니까
근데 가면남 확실히 죽인거야?
넘어와져서 모르겠네

다음 우리의 목표군요



= 아글라이아님 긁지 말아주세요


진짜 아글 개싫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시발?????????????





아 갑자기 이전에 욕한거 ㅈㄴ 미안해짐..하지만...
하....
미안합니다



..................................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라고



아이 파이논의 배려잖아요~



찌라시 대로라면...큼...

앙?!?!?!?!?!?!?!!?


















박수 시발
이게 마이데이야....
아니 미쳤어 시발...
아글라이아랑 협상도 했댄다 ...
자신의 모든 걸 불을 쫓는 여정에 바치는 걸 대가로..ㅅㅂ....
하..






ㄹㅇ 그래도 마이데이가
오크마에 있으면서
아글라이아한테 무언가를 배웠다는 게 있다는 점이 좋네


ㅈㄴ든든하다 진짜로

아글라이아가 창세의 기적에 다다를 때까지
마이데이는 견고한 성벽이 되어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다고 하는 게 걍 ㅈㄴ든든


앙....아글라이아님 예언이 왤케 서글프냐



마이데이 저렇게 ^^ 웃는 거 처음봐


씨발.....
이 약점...
파이논만이...
또 또 이렇게 플래그 세우지



잘 가
마이데이모스







물론이지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ㄹㅇ 찍어주네

꺄르륵 맘에 든 대^^

마을 어린이들이 수호자라고 부르길래
마이데이가 설마 했더니
파이논이 꾸민 짓이었댄다
파이논: ^^ 웃음도 처음봐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아닌가?ㅎ

머쓱^^



미친 뭐 그럼 내심
섭섭한 척
표정에 드러내줬으면 좋겠어요? 파이논이?



아 꼭 뽑아야징
명전 해줘야징

결국 한 방 먹이는 건 맞았지만
죽었는지는 모르는구나
그대로 사라졌나?


마이데이 말을
잘 들으렴







캬 ㄷㄷㄷㄷㄷㄷㄷㄷ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시발
진짜 개간지나








PV장면이 여기서 나올줄은 ㄹㅇ 꿈에도 몰랐음...
그리고 처음에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는 고르고의 말을 시작으로
마지막에는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로 맺어주는 마이데이...
넌 진짜 멋진 신이야...


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쳐 이상하게해서 미안해요 토리비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시발..
마음 먹먹해




설마 시발.....
아가....






시발....
그래 괜히 트리비가
트리앤이 그렇다는데 다투는 걸 각오?무튼 하면서 까지
못사게 한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 했더니...



이뿌게 잘 만들었네...

이거 설마...트리앤?








이때 트리스비오스 이름도 그대로일 뿐더러
목소리가 어른인데
모습이 아이라서
과거 어른의 모습이긴 했으나 기억을 바탕으로 꾸려낸거라
모습만 아이인건가
아직 통로의 신 야누스가 깊은 잠에 빠졌다고만 해서 불씨 받기 전인가 싶고



?!
케팔?!


시발....
" 시간이 오래 흘렀는데도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검은 물결을 쫓을 방법을 찾아 피안의 새로운 세계에 다다랐다고 생각 하렴. 하지만 엄마가 거기서 널 기다릴게.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발...어째서
성녀가 이런 길을 걸어야하나요...
물론 검은 물결을 물리치기 위한 방법으로
불을 쫓는 여정을 선택한 거지만 무튼
이런 길을 걸음으로써 최초의 반신이 된 트리비는
ㅈㄴ 긴 여정 끝에 아글라이아를 찾고
그렇게 아글라이아와 함께
황금의 후예들을 찾아 나선거겠지..?
너무 뭔가..
얘네의 시간선이 숨이 턱막힘
막 몇백년 이렇게 가니까;;






이 모든게 불을 쫓는 여정의
예언의 시작이었네..

결국 한 사람만이 끝까지 살아남아 재창기를 보게 된다는데
이 한 사람이 누굴까..
근데 아글이 그런 예언이 있어서
파이논일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그게 궁금;;;;



성녀로 살아오면서
요 신전의 문을 나와본 적 없다니까..
여정을 떠날 때까지(출발할 때까지)
바깥 세상 공부했다고 하는데
쩝..ㅜ
(뒤에 보물상자 먹고싶다


시발...
일러 너무 이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길고 긴 덧없는 여정을 떠난거겠지..ㅠㅠ...




아 나만 이 말이 ㅈㄴ 슬픈가...
트리스비오스는
이 불을 쫓는 여정이 오로닉스의 경고가 있었지만
무튼 이 경고를 정확하게 알려주진 않았잖아?
(무튼 경고가
세계를 재앙으로 이끌고 수많은 이를 희생시킬 거란 걸
의미한거였지만)
무튼 이걸 알았더라면 여정을 시작했을까 라는 물음에













이러한 답변을 내놓았다는게 마음이 너무 하...




신들이 흡족하던 말던
어둠을 몰아낼 수만 있다면<<으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다며
꽃내음이 가득한 서풍의 끝자락에서 다시 만나자는 이 멘트가 ㅈㄴ 눈물남...
뭔가 너무 감동적이야






왤케 마음 먹먹하지..
어떻게 보면 ㅈㄴ 두렵고 무서울 여정이 될 수 있었을텐데도
이런 마인드로 최초의 반신이 되어
육체와 영혼이 분열되고
신탁을 널리 퍼뜨리며
인류의 불을 쫓는 여정의 시발점이 됐다는 게...
트리비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3.1 명대사는 여러개가 있지만 이것도 넣자
< 내일 봐 >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






아 걍 시발...이런 대사 왤케 감동적인거냐고...
심지어 카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
내일에 맡기라는 것도...









꽃내음이 가득한 서풍의 끝자락에서 다시 만나
내일 보자 트리앤
했는데
저 뒤에
트리앤이
내일봐! 해줬나 무튼 여기까지 눈물 ㅈㄴ 그렁그렁 맺혔긔..
난 왤케 이런 아름답고 감동적인 대사에 마음이 약해지나..

아낙사 몸에 세르세스가 있어서 그런가 ㅈㄴ 수호신처럼 옆에 같이 있네

아름답지 않니?ㅎ



티탄한테 이러는 것도 ㄹㅇ
아낙사뿐일듯
이러니 이단소리 듣는건가 싶고





아낙사를 고른 것도
아낙사라면 본인의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 찾아줄거라 생각해서인갘


3.2는 아낙사와 카스를 다루나


죽음키워드
얘도 쓰네?
너도 죽고싶은거니?






아 ㅈㄴ 으르렁 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탄 뒤에있는데


미쳤나
니 싸가지 미쳤나

는 티탄은 신경 하나도 안 쓰죠


아낙사 비설이랑 서사도 궁금
3.2 언제오냐 뾰발
4월인가 하
+찾아보니

이런거였네


근데 점점 스토리가
개척자가 앰포리어스와 점점 깊어지고 있긴 해
심지어 오로닉스의 불씨를 외부에서 온 애가 받는다는 게 말이 안 되긴하는데
분위기가 점점 그러고 있잖아
하지만 유출에서는

이 아이가 받는다고 하는데
미친 단항 미친것 니 삼격도 불씨 받는다매
나말고 니네가 깊게 연관되는거잖아 뾰발

그러다 갑자기 이거 보여주는데
나는 가슴이 덜컹 하는거예요
ㄹㅇ 진짜 불씨 받으려다가 시련에서 저렇게 죽은건지..아니면
카스토리스와 접촉 어쩌구 해서 저렇게 된 건지...;;;
아님 낚시인건지 시발

(일러가 좋아서 찰칵

근데 트리비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나(개척자) ㄹㅇ 뭐 죽은건가?싶고 아몰라 빨리 3.2 듀세요~


척자 죽은 ㄱㅔ 카스 예언과 관련이 있나?;;
카스의 죽음의 시련에..
나 휘말렸나..?
나를 통해서 카스도 반신되나..?



아 존나 궁금해
4월 언제와 미친
근데 갠적으로
n.0 버전은 아무래도 도입부다보니까
큰 사건이나 스토리전개가 없고
보다 가벼운 분위기~ 세계관 소개~ 등장인물 소개~가 주로인 걸 알지만서도
오로지 3.0만 나왔을 땐 이게 제일 재밌었지
3.1 나오고 나니까 나는
3.1>>>>>>>>>3.0이다
아무래도 큼직한 사건과 각각 황금의 후예들의 서사, 과거는 3.1 이번꺼가 더 풍족하고 많았고
가면남이라는 우리가 PV에서 봐오던 캐릭터 등장 및
더 다양한 후예들과 티탄 등장하니까 좀 다양하고 풍족해지는 게 있어서
재밌게 느끼는 듯 !!
3.0에서 최종보스라 해봤자 완전체로 돌아온 니카도르 였고
중간중간 좀 루즈하게 퍼즐기믹 있었고..
무튼 ㅈㄴ재밌었다
원래 트리비 뽑을 생각도 없었고
처음에 목소리 한음 별로였어서
호감캐까진 아니었는데
서사보고 그리고 스토리 밀면서 너무 호감돼서
가챠까지 하게 만든 건 ㄹㅇ 트리비가 처음이야;;;;;
내가 더르타가 있는 게 아니라서 트리비를 당장 어디 파티에 넣을 순 없지만(범용성이라 해도 지금 내 파티풀에는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오 ㅜ)
그래도 화합이니까 한잔해~
내가 돈만 많았다면 마이데이까지 뽑아서 마이데이 파티를 꾸렸을텐데
아무리 3.2~3.3 건너 뛰어도
3.4에 파이논 온대서 이제 금티켓 잠궈야지
무튼 여기까지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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