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글을 쓰다보니렉이 살살 걸리면서 위태롭길래 나눠서 타래 써요 바로 쭈고함요 여기에 나온거 지금의 황금의 후예들이잖아 ㅠ_ㅠ,,,,,,,그리고 찾은 인형들한테 각각지금의 트리비, 트리논, 트리앤 이름 붙여준 거 ㅈㄴ...ㅠㅠ... ㅈㄴ커엽다가도흐뭇하게 보다가또 기억이 안 난다는 트리비보고 ㅜㅜㅜ함.... 앰포 내내 나오던 글 읊어주더니 갑자기 ㅈㄴ 공포물이 된 거임아무생각없이 보다가깜짝놀라서 정신줄 잡음 이때 배경음에 뭔가 애기 우는소리? 울음소리? 들리는 데 ㄹㅇ 섬뜩 근데 여기서 눈물 ㅈㄴ 그렁그렁됨...더빙이 주는 힘이 있음...앙...ㅠㅠ 아 슬퍼 시발ㅇㅓ째서 황금의 후예들에게 이러한 슬픈 시련을주는건가요..ㅠㅠ아 트리비 너무 커엽고 스토리 밀수록 호감이라 뽑고싶어지는데 참아야돼.....